이스라엘-팔레스타인, 포격전 격화 속 전운

시대전쟁/상씨름으로 가는 세상 2012. 11. 17. 20:46
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tvh&sid1=289&oid=055&aid=0000239345




닷새째 이어진 가자지구 폭격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전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.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카이로에서 윤창현 특파원입니다.



<기자>

이스라엘 북부의 한 서민 아파트.

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을 받고 반파됐습니다.

이 공격으로 이스라엘 주민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.

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은 하루 전 이스라엘의 공중폭격으로 군 사령관 알 자바리가 숨진 데 대한 보복으로 어제(15일) 하루에만 텔아비브 등에 200발이 넘는 로켓포 공격을 퍼부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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